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9일 충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충남형 늘봄학교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공무원연금공단 정현문 세종‧대전지부장과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퇴직공무원 연계 늘봄학교 교육 봉사 인력풀 구축 및 지원 △퇴직공무원 봉사인력 교육 및 홍보 등 정보공유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추후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참여와 활성화 등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이 완화 될 수 있도록 공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 인력풀을 충남교육청에 연계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9일 민속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대명절 제수용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제주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함께 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이도2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 40세대(1인 가구)에게 명절 제수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명절 제수용품은 진흥원이 직접 운영하는 제주특산품전시판매장(이제주숍)을 통해 구매한 수산물, 축산물 등으로 구성하여 코로나 엔데믹 이후에도 판매 부진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제주상품 소비 활성화 촉진에도 앞장섰다. 오재윤 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한 활동을 실천”하고, “도민 여러분들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제주특산품을 많이 애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농업회사법인(유) 서호(대표 정중석)에서 지난 9일 52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중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난 2020년,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백미 200포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중석 대표는 “갓 도정한 햅쌀로 추석 연휴에 먹으면 가장 맛있는 쌀이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탁받은 백미를 읍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구례군청과 농협구례군지부는 지난 6일, 구례군 용방면 일대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례군의회, 구례농협, 구례군농민회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 완주에 소재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견학을 위해 출발을 앞두고 있는 구례농협 대의원 등 임원진 150여명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백설기 떡을 아침밥 대용으로 제공하며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 소비촉진을 홍보하는 등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김순호 군수는 “아침밥 먹기를 통해 본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쌀값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 며 “전 국민이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9월 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청천초, 구례중앙초, 구례북초, 광의초)에서 '중국 탐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 교실은 구례군과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관내 어린이들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 통합과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올해 4월부터 구례군에서 근무 중인 중국 지주시 공무원 페웨이(裴玮, 29세)가 진행한다. 페웨이는 중국 길림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 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주시 경제기술개발구 중한산업단지에서 근무하던 중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K2H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사업을 통해 구례군에 파견됐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가까운 이웃 나라인 중국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과 중국 지주시는 2003년부터 상호 결연 협약을 맺고 청소년,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산동면 달전마을에서 저장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은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의 집을 방문해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처리하고 정리 수납에 나섰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정리 수납 전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구례군 장애인 복지관에서는 묵혀둔 옷과 이불 등을 새것처럼 세탁했다. 협의체는 정리 수납 전문가 교육을 수료한 2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재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계속 쌓아놓고 지내시는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회복 및 지역 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따뜻한 안심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 수립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9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및 환경정비 등 철저한 군정 활동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어 연휴 기간 중 생활민원 사전 대비, 관내 환경정비 추진, 흙살리기 박람회 등 각종 행사 사전 준비 및 홍보 등 적극적인 현안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군청과 8개 읍면이 물가・재난재해・교통・산불예방・생활폐기물・보건 등 8개 분야의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구례군 이미지 조성을 위한 도로변 청결 활동 및 가로수 정비 등도 병행한다. 아울러, 구례군은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명절 위문품 전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및 원산지표시 지도 단속,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군민 생활 안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구례군민 모두 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9월 10일 광주광역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함께 한국사 교과서의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성명 발표는 ‘남부권 민주평화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부권 민주평화벨트는 역사적으로 국가폭력의 아픔을 겪었던 전남·광주·제주 3개 지역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비극적인 국가폭력 사건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동대응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전라남도의회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여순사건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혼란한 시기에 발생한 우리나라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이다”면서 “당시 불안한 정치 상황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학살당한 가슴 아픈 과거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순사건은 복잡한 정치적·사회적인 배경 속에서 국가폭력에 의해 발생했다”며 “이를 일방적으로 ‘반란’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본질을 훼손하여 역사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출판사의 부적절한 표현은 2021년 여야 합의로 제정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취지에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 9일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송도 미추홀타워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수출 Jump-Up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최고 ASEAN 시장 전문가인 고영경 연세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연사들이 참석해 ▲ASEAN 시장 가치와 진출전략 ▲북미 시장 진출전략 ▲품목별 해외바이어 발굴 기법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수출 선배 기업과의 대화’ 세션에서 산업재 및 소비재 수출기업인 ㈜코릴의 오현규 대표와 ㈜영원코퍼레이션의 김재웅 팀장이 멘토로 나서, 수출 과정에서 겪은 애로 등 생생한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워크숍 참가 기업 30개 사와 ▲인천시 ▲인천TP ▲인천본부세관 수출기업지원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관계자 총 50여 명이 수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수출 Jump-Up 워크숍은 인천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라며, “중소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9월 10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해남군에 위치한 황산소망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일 의원은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준비해 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령과 치매 어르신들을 묵묵히 보살피는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성일 의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 돌봄서비스 강화 등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란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Red Circle 레드서클)을 만들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이다. 지난 6일에는 경안시장에서 레드서클존(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이 가능한 건강 부스)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채널, 밴드 등), 전광판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홍보 △지역행사장, 사업체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청장년층의 건강 위험 요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국민건강영양 조사결과(’22년)를 고려해 홍보 대상에 20대를 추가함에 따라 9월 12일 동원대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3일에는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9일 광주시 북페스티벌 행사를 기념해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저자 윤정은 작가를 초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일반 부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어린이 부문 ‘오늘부터 배프! 베프!’로 한 해 동안 관련 프로그램, 작가초청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도모한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수상하고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힐링 판타지 소설로 마음의 치유와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2023년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저자인 윤정은 작가는 후속작인 2024년도 신작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을 통해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도서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김겨울 작가와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9월 29일 오후 2시 광남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윤정은, 김겨울의 북토크와 질의응답 및 사인회 순으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통영시의회가 2024년 9월 9일 월요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도수 의장과 지역구 의원들은 통영 통영육아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방문하지 못한 8개 시설에는 위문품을 별도로 전달했다. 참석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는 시설 종사자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배도수 의장은 “이웃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한 대응 방안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6일 의회청사 1층 소담뜰에서 열린 3차 활동에는 성훈창, 이건섭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이은지 객원교수의 강연과 함께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보다 앞서서 고령화·지방소멸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계인구’의 개념을 도입한 사례 등을 학습하며 전세계적인 인구 감소에 따른 새로운 극복 방안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섭 의원은 “과밀억제권역, 그린벨트 등 규제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대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있어 ‘관계인구’의 사례를 통해 시흥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훈창 대표 의원은 ‘워케이션’을 시행하고 있는 와카야마현의 사례를 접하며 “결국 지방소멸시대에 지역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업의 유치가 필요한데, 이는 시흥시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해 ▲가산면 소재 ㈜3A 금속 ▲영중면 소재 경한㈜, ㈜두앤비, ㈜포우천개발을 방문해 기업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지원과장, 가산면장, 영중면장, 신현구 정교1리장, 이찬휘 성동2리장, 손명남 영송리장 등이 함께했다. ㈜3A 금속은 특수볼트와 너트 제조업체로, 국내 최초로 배관용 및 전기 박스 조립용 특수 너트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경한㈜은 폐축사 저장조, 특수약품 저장조 등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미생물 및 폐축사 처리 등 50여 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기술평가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두앤비는 지난 2019년 설립해 나무 바닥재를 생산 및 납품하는 업체다. 2021년 연계 관리 인증(FSC인증)을 획득했다. ㈜포우천개발은 신재생에너지, 고형연료, 성형 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2007년 자원재활용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12년 고형화 연료 생산시설을 구축했으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