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 소속 학부모 봉사동아리는 9월 2일 송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주 관내 초등학교 8개교에서 책놀이 수업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작년과 올해 2년 연속으로 학부모 교육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책놀이지도사과정 연수를 지원하였고, 본격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자원봉사자를 매칭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총 71개 반,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으며, 처음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봉사활동의 성과가 기대된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는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연계해 활동하길 바라고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교육자원봉사동아리가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봉사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학교들이 자원봉사를 통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9월 10일 소하동 소재 충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양동재 광명서장을 비롯하여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식 광명시의회 의원,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힘쓰는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통학 지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운영 상태를 점검 하였으며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 유도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양동재 광명서장은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경찰 본연의 소임이기에 우리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명도시공사가 추석연휴를 맞아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공사는 추석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사에서 운영 중인 노상 공영주차장(7권역, 553면)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연휴를 맞아 주차난 해소 및 시민 주차 편의제공 목적으로 진행된다. 노상 공영주차장은 철산동 상업지역과 하안동 상업지역 내 인파가 밀집되는 곳을 중심으로 개방되며 해당 주차장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위치 및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귀성객들이 주차로 인한 어려움이 없게 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라며“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은 지난 9일 "동탄인덕원선"9공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민원과 관련하여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현장 행정을 했다. 현재 영통구 동탄인덕원선 9공구 공사 현장은 12환기구, 별도 작업구(경사갱), 112정거장 총 3곳이 있다. 이중 별도 작업구(경사갱)를 통한 본선 발파 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 민원이 지역구 의원을 통해 제기됨에 따라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시 첨단교통과 및 구 환경위생과에서는 지난 5일 공사 지역과 인접한 영흥숲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들 입회하에 발파 소음·진동을 측정한 결과 △소음:50dB(A)[규제기준 60dB(A)이하] △진동 36dB(V)[규제기준 75dB(V)이하]로 모두 기준치 이하임을 확인하였으며 시공사에 관련 민원 사항을 통보하고 소음 및 진동 관리에 더욱 철저한 주의를 요구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9공구 공사 현장 중 아파트 인접 지역인 12환기구와 별도 작업구(경사갱) 2곳을 현장 방문하여 시공사 측에 “구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발파 작업 시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은 지난 9일 평소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영통구 경로당 회장들과 소통하고 고견을 듣고자 (사)대한노인회 수원시영통구지회 기관 방문에 나섰다. 이날은 영통구 경로당 회장 역량 강화 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다. 2003년 12월 8일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사)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는 경로당 관리, 노인 대학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영통구 노인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박 구청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어르신들의 혜안과 경험을 많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 또한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힘을 합쳐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열경 지회장은 “항상 영통구 노인복지를 위해 힘써주시고 2024년 경로당 회장 역량 강화 교육을 빛내 주신 박사승 구청장에게 감사드리며 함께 영통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의회가 10일 제30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3일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9건(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6건(예산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2024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특히, 의회사무과 소관 자치법규 정비를 시작하고 ‘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4건의 조례안 규칙 등을 개정했다. 이날 임시회 폐회에는 공동주택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김영진 의원 대표발의)도 채택 됐다. 장순관 임시의장은 “이제 곧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4년 9월 10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철원군과 관내 4개 지역농협(철원,동송,동철원,김화)이 2025년부터 철원군 벼 재배면적 300ha를 감축하는 “철원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NH농협철원군지부장 및 지역농협장 4명(최진열, 임채영, 장명, 장춘집_무순)이 모두 참석했다. 매년 전국 1인당 쌀소비량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쌀 생산은 소비량 감소에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과잉생산이 되고 있는 현재 쌀 시장상황에서 철원군은 쌀 판매 다각화 및 가공품개발 등과 더불어 벼 재배면적을 줄여 생산량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정책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정책변화의 첫걸음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지자체-지역농협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쌀 생산 감소 및 재배면적 감소를 실천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철원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하여 “벼 부분휴경제 지원사업”을 지자체 중에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올해 50ha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전반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사업에 대한 평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열림동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청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지난 8월 위촉한 청렴 퍼실리테이터의 첫 번째 활동으로 기관(부서)별 청렴 실천을 촉진하고, 찾아가는 청렴 활동 추진으로 반부패 청렴 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전에는 도교육청 장학관·사무관, 오후에는 직속기관·교육지원청 장학사·주무관 등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구성원이 바라는 조직문화 이슈 토론 △조직문화개선 핵심 이슈 선정 △핵심 이슈별 개선 아이디어 도출 △아이디어 실행계획 수립 등 자연스러운 아이디어 도출이 가능하도록 민주적인 의사 결정 방식으로 운영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내부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정책을 수립하고, 청렴 인식 개선 및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양성한 청렴 퍼실리테이터 활동을 통해 기관(부서)별 수평적 의사결정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안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학교 현장의 가정통신문 공문처리 업무가 줄어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원장 장익)은 학교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시스템을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시스템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을 신속히 안내하는 동시에 교사 행정업무경감 종합대책의 하나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게 목적이다. 기존에는 교육청에서 가정통신문 공문을 시행하면 학교 담당자가 내부 결재 후 학교 홈페이지와 학교 알리미 앱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앞으로는 교육청에서 학교 공통 가정통신문을 일괄 발송하면 학교 누리집에 자동 등록돼 학교의 업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가정통신문을 일괄 발송할 때 전체 학교 또는 지역별, 학교급별, 개별학교 선택 발송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높였다. 학부모에게도 학교별 알림어플 등을 통해 전달되면서 보다 신속·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장익 원장은 “학교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시스템 개통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교육청 각 부서에서는 가정통신문 일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조현정)은 지난 7~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서 전북 대표 학생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154개 팀이 참가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북과학고 김한선·김지온 학생팀은 융합과학 분야에서 타지역 과학고 학생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 상격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주기전중 김현우·송승빈 학생팀은 과학토론 분야 대상을 수상, 전북과학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주효천초와 군산초 역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전북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참여 학생들은 여름 방학도 반납하고 과학교육원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전주기전중 송인옥 교사는 “평소에 끝없는 호기심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과학을 사랑하고 모든 사고의 방향이 과학을 향해 있는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보람을 느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10일 ‘2024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최종합격자 416명 명단을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올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에서 4,114명이 지원하여 557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31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416명이 결정됐다. -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267명(장애인 27명, 저소득층 8명 포함), ▲전산 21명(저소득층 1명 포함), ▲사서 27명(저소득층 1명 포함), ▲보건 20명, ▲공업 3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2명), ▲시설 27명(일반토목 7명, 건축 20명), ▲시설관리 51명(저소득층 1명, 국가유공자 5명 포함)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1.4세로 지난해(30.5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며,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62%인 2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 61.6%(247명) 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이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50.5%(210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4.4%(143명), 40~49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불법합성물(딥페이크) 긴급 대응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지방경찰청과 9월 10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이하 ‘안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즉시 삭제 지원‘ 및 ’학교로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지원(가칭)’을 시작한다. 향후 불법합성물(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학교폭력 신고만으로 온라인 상의 불법합성물에 대한 즉시 삭제 요청을 할 수 있으며, 학교 또는 제3의 장소로 찾아온 안심지원센터 전문상담원에게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즉시 삭제, 법률·심리상담 등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불법합성물(딥페이크)에 대응하기 위해 8월 27일(화) 교육청 내부 긴급 대응 TF 구축과 동시에 서울경찰청과 협력하여 서울시교육청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보호자에게 긴급 스쿨벨을 발령했으며, 이후에도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예방 및 대응요령을 학교와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경기대 이수정 교수를 초청하여 전체 학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 등을 고려해 9월 20일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2회 접종 대상)를 시작으로, 어르신 대상자는 10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별도의 예약 없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평택시 200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11월 ~ 이듬해 4월)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는 치매극복 주간행사의 하나로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환자들과 가족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송편 반죽부터 솥에 찌는 모든 과정을 함께했으며, 명절과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 만든 송편을 비교하며 명절 덕담을 나누는 등 웃음꽃이 피었다. 행사에 참여한 치매 환자는 “다 같이 모여서 송편을 만들어 먹으니깐 옛날 생각도 나고 명절 기분이 나서 좋다. 이런 추억을 만들어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분들이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며 사회활동이 늘어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추진, △민생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화 총력,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과 소방 안전대책 추진, △귀성객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소외계층 돌봄, △비상 진료체계 구축, △가축전염병 대비, △추석 전후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을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14일부터(~18일)는 물가 교통대책반과 재난·재해 대책반, 쓰레기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의료대책반, 읍면 상황반 등 종합상황실(6개 반, 하루 28명 근무)을 운영한다. 물가·교통 분야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추석 성수품 점검은 물론, 무주사랑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장보기,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한 지역 상품 사주기 운동에 매진한다. 고향사랑기부와 장학금 기탁 등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교통(주요 교통상황 파악·전파)과 의료시설(문 여는 병원 · 약국 홈페이지 게시 및 안내)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상하수도와 쓰레기, 가로등, 가스공급과 관련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