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이번 달까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24년도 7월 말 기준 4,164건(1억 1,231만 원)이며,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환급을 받을 수 없다. 환급금 발생 주요 사유는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45%), 국세(소득세・법인세) 경정에 따른 환급(53%), 착오 납부(2%) 등이다.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와 지급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지방세입 자동응답 납부안내 시스템 및 중구 세원관리과에서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지방세정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중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신속하게 환급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대전 중구 내환급금 찾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Clean·Safety-Sign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옥외광고협회, 구청 정비반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중구 관내 일원 육교와 도로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노후 위험 간판 등 시설 광고물들에 대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입간판을 사용한 광고주에게 강력한 계도와 설치 중지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도시미관을 헤치는 명함형 전단, 가로등주 등 공공시설물에 부착되어 있는 벽보 등도 정비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 주변에 설치된 노후 위험 간판 광고주에게는 자진 철거와 보수를 권고하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중구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명절 지원금 2,4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지원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492세대에 5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유재욱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일 구민사랑방에서 故 김영관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김영관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 참전해 1954년에 무공훈장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70여 년의 세월 동안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에서 2027년까지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에게 예우를 갖추어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보건소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재난 의료이론교육 및 현장응급의료소 도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신속대응반 운영 점검을 위해 실시했으며 현장응급의료소의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의 업무 교육 및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환자 중증도 분류 실습을 통해 재난상황 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신속대응반이란 재난 등의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평시에 구성하여 재난 시 운영하는 현장 활동팀을 말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족보박물관의 특화 프로그램인‘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골판지로 만든 가방에 뿌리공원에 설치된 244개의 성씨조형물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성씨의 유래와 조형물의 의미를 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석을 맞아 한국족보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3일간(9월16일부터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성씨조형물을 돌아보고, 뜻깊은 체험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3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2025학년도 수시 핵심이슈, 전형별 핵심 등의 대학입시 주요변화 안내와 지원전략 분석 등의 특강을 펼쳐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특강 후에는 관내 고등학교 진로 진학 담당 교사들이 수험생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에 근거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막연하던 입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특강과 진로상담을 참고해 목표를 설정하고 남은 수험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의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2025학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일 오전 구청사 본관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사전예방 등 건전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등이 참여해‘청렴실천 나부터 먼저, 음주운전 절대금지’등의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직원들에게 청렴실천을 당부하고, 이해충돌방지법, 음주운전 근절,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 홍보지를 배부하며 깨끗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핵심 가치로서 특히, 명절에는 직무 관련자와의 불필요한 접촉 및 음주운전 등에 대해 더욱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공직자들의 청렴한 마음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중구를 훤히 비출 수 있도록‘부패Zero 청렴중구’실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청렴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한편, 중구는 추석 명절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구는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활동 기간 홍보 등을 통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자동차, 예금, 급여, 가상자산, 각종 채권 등의 재산을 압류하여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의 행정제재를 병행하여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자동차세와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하여 납세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중구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구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구민의 자발적 납세를 위한 홍보와 더불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중구보건소를 비롯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중부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각 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은 자살 위기 및 정신 응급 개입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사례를 통해 기관별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자살·정신 응급대응 체계의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신건강과 자살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최근 자살 시도자 등 정신응급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질환 관리 체계의 점검 및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위원회, 중구의회 의원 및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축제 총괄 대행사의 축제 진행사항 보고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선순환형 축제 구현을 위해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공연·전시·체험부스 등을 마련하고 사전 행사인 북페스티벌을 비롯하여 뿌리웰니스밸리, 가족 소원등 띄우기 등 새로운 콘텐츠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축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축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한층 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약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찾는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대흥동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에서 지역 서점과 함께'2024 제1회 대전 중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사전 행사로 개최하는 '중구 북 페스티벌'은 ‘책으로 지역과 세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책을 통해 이웃과 만나고 세대 간의 생각을 공유함과 동시에 가족과 뿌리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들이 직접 책을 판매하거나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시민북마켓을 비롯해 대전 구석구석을 기록한 '대전여지도'의 이용원 작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저자 초청 강연, 음악 공연, 낭독회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북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 책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도시의 문화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중구 북 페스티벌에는 대전의 서점, 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이번 달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그린자동차, 카포스) 중구지회 주관으로 구청사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과 전구상태 ▲제동과 전기장치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배출가스 측정 등으로 소모품을 교체해 주거나 보충해 줄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정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할 부분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귀성길 운전은 장거리 운행과 교통체증으로 인해 차량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만큼 안전 운행을 위해 차량 점검은 필수”라고 강조하며, “귀성길 전 무상점검을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청사 방문 목적 이외의 장기 주차 등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민원인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구청사 부설주차장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요금은 9월 9일부터 적용되며 기존 요금에서 50% 인상되고 1일 주차 상한액은 폐지된다. 주차장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최초 1시간(장애인차량은 2시간)은 주차요금이 부과되지 않고 1시간 초과 이후부터 10분 단위로 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청사 내의 전기차 충전기 사용을 위해 진입한 차량은 주차요금이 면제되며 장애인, 저공해자동차(표시 부착차량) 등은 50%할인이 적용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사를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에 관한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중구 예산현황 및 재정여건 안내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제안 공모 및 동별 지역회의 결과 접수된 각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를 거친 후 주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 총회의 우선순위 선정 결과를 합산하여 총 8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최종 확정되며, 선정 결과는 중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10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