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의회가 12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구이 주간보호센터 ▲삼례 은빛사랑요양원 ▲삼례 소망주간보호센터 ▲봉동 다애공동체 ▲봉동 이랑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입소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의원들은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유의식 의장은 “최근 경제의 양극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주군의회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1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는 특히 의원들이 직접 대상자 발굴에 참여했으며, 생활에 꼭 필요한 용품들로 꾸려진 센물 세트를 만들어 가구를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도희재 의장은“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길을 내밀어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 어려운 군민들을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매년 명절에 앞서 소외계층,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10개소(장애인복지시설 7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에는 전국의 코로나19 재유행상황 속에 감염병 취약시설임을 감안하여 위문품과 명절인사를 비대면으로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허경행 의장은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이용해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이용을 해달라"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경희 시장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배식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노인복지관에는 3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였고 김경희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 맞이하여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배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배식 봉사를 통해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신 시장님께 감사하고, 우리 노인복지관에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시와 더불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9월 10일,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를 통해 회계과 계약팀 직원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소통밥상 “통하는한끼”에서는 계약팀 직원들과 함께 김포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계약 행정 업무량이 증대하며 계약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감독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계약2.0과 계약상담실 운영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이 평소 시장과 나누고 싶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편안하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은 “시장님과 함께 업무 현안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만들고 싶은 조직문화 등 회의 시간에는 나눌 수 없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시장님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점심시간에 시장님, 동료들과 잠시 업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오늘 시장님이 전해주신 따듯한 관심과 격려에 큰 위로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는 시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분야별 상황관리를 위해 8개반 133명의 인원을 편성하여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군은 추석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4대 대책 10대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도 8282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군민 생활편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하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환경정비와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생활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재난 예방을 통해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2일(목) 보현요양원, 태양의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쌀, 라면, 휴지 등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 입소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심상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중요한 보금자리”라며, “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을 확대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12일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린환경센터를 방문해 영천의 새벽을 가장 먼저 여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잠든 새벽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최기문 시장 및 시 관계자들은 현장근로자 50여 명과 아침 식사를 같이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관리원들의 작업은 업무 특성상 새벽 옥외에서 이루어지기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한파와 같은 날씨의 영향은 관리원들의 업무능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항상 현장의 처우와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신경 써야 한다는 애로점이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넉넉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영천시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화성시가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인 반도체, 자동자 부품 특화 산업단지인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0일 화성시, ㈜에이치테크노밸리, 입주 희망기업과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41개 기업과의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12일 입주협약 체결된 내용을 반영한 산업단지계획을 변경 승인하고 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최초 RE100, 신재생에너지 100%를 자급하는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약 74만㎡ 규모 부지에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사업 승인을 받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토목 공사와 용지 분양을 시작한다. 인허가 기간 동안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41개 기업들에게 협약을 통해 관련법에 따라 산업용지를 수의계약 형태로 공급하며, 면적은 산업용지의 약 45%인 41만㎡이다. 이를 통해 협약체결 기업은 분양대금 1,900억원 포함 약 5,400억원을 화성시에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H-테크노밸리 조성 완료시 약 6,300명의 고용창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화성시가 오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P7 주차장에서 ‘2024년 사회적 약자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행사(서남부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교통약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화성시지회 주관, 화성시·화성시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 장애인,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량 등으로,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장애인카드, 신분증, 봉사자카드, 차량등록증 등을 지참해 현장 접수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와이퍼·항균필터·플러그 등 무상교환 △워셔액·부동액·엔진오일 무상보충 △발전기·스타트모터 상태 점검 등 총 34개 항목이다. 부대 행사로는 수지침 행사와 사랑나눔바자회 등이 운영되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에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미경 주차교통과장은 “이번 무상점검으로 차량점검이 어려운 소외계층인 장애인 차량과 자원봉사자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화성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정비해 신속·적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을 대비해 감염취약시설에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합동전담대응팀을 구성해 7일 이내 10명이상 집단발생시설에 대해 비축한 방역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집단발생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석연휴 기간 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113개소, 약국 64개소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먹는치료제를 연휴기간 운영하는 약국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와 12세~59세의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들의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심정식 화성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과 고향 방문으로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 3대 가을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 아트'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축제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축제 모니터링은 수원 대표축제의 질 향상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축제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축제의 경제적 영향효과를 분석해 2025년 수원시 가을 축제 개선방향을 도출해보자는 취지다. 데이터 기반의 축제 모니터링은 이재준 수원시장의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26일 ‘수원시 3대 가을축제 추진보고회’에서 "수원시 대표 브랜드 축제가 K-축제로 한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축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축제 모니터링을 위해 ▲시민 참여 ▲데이터 기반 ▲대안 제시라는 3대 원칙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민‧외국인․전문가 공감모니터링단 운영 ▲수원시민패널 설문조사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축제 참여자 조사 ▲통신 및 카드데이터 활용 분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종석)는 지난 10일 정기분 재산세 약 13만 건, 530억 원을 부과하여,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택의 경우 재산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ARS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국 금융기관 CD/ATM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를 하지 못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납부마감일인 30일은 납부시스템 접속량이 집중되어 처리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관내 다중이용시설 중 전통시장인 권선종합시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점검을 통하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일반) 시설물 안전관리계획 수립, 정기점검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건축) 시설 균열, 누수 등 확인 ▲(소방) 소방계획 수립, 소화기 비치 및 소화전 관리상태 ▲(전기) 정기안전검사 수검 여부, 전선 및 콘센트 안전 사용 여부 ▲(가스) 정기안전검사 수검 여부, 가스누출 경보기 작동 여부 등이다. 서정안 경제교통과장은 “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가오는 추석에 권선종합시장을 방문하셔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1일 공임나라(대표 이정호)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전달식에는 공임나라 이정호 대표와 기정미 공동대표,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 및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공임나라는 명품기업의 뜻을 지향하는 관내 기업 모임인 의정부명지회의 회원사로, 의정부명지회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정호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백미 40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백미가 명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임나라가 회원사로 있는 의정부명지회는 과거부터 연탄 2천 장 및 생수 4천200병 등 다수의 후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