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2024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일보 주관으로 개최하며, △야외·실내 책공원 운영, △북 콘서트, △독서챌린지(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북아트 체험 등 온 가족이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먼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도서관 1층 로비에 책공원을 운영해 파라솔과 캠핑 의자, 다양한 도서들을 비치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농구장에 설치된 메인 무대에서는 2024 대구 올해의 책인 ‘약밤나무의 백 년 이야기’, ‘축복을 비는 마음’의 저자인 김상삼, 김혜진 작가의 북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과 올해의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책 인형극,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아울러, 2024 대구 올해의 책 독서챌린지(독후감 공모전)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각 분야별로 20명이 참여해 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일 오후 2시 달서소방서 대강당에서 70여 명의 현장지휘관이 참석한 데 ‘2024년 청렴·소방정책 소통 공감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소방정책 소통 공감 토론회는 본부장과 현장지휘관 간 원활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한 청렴도 제고로 소방서비스의 질적향상과 소방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여 현장중심의 정책개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석자들의 의견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대구소방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구시를 만들기 위하여 현장활동 전문성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교육으로 청렴도를 제고하고 소방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소방 정책과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솔직한 소통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청렴한 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 및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9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대구에 보름달이 떴다!’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관광 SNS채널 ‘Visit Daegu(비지트 대구)’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름달 구조물이 설치된 대구 관광지(앞산 전망대, 대구예술발전소, 송해공원, 월광수변공원 등) 중 한 곳과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대구 보름달’ SNS이벤트는 국내 채널과 함께 영미권,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SNS채널까지, 국내외 11개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80여 명에게는 대구관광지(이월드, 스파크랜드)이용권, 치킨 기프티콘 등 다양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을 앞둔 2024년 9월 4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을 앞둔 2024년 9월 4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정갑균 관장을 비롯해 개막작 ‘장미의 기사’ 지휘자 에반 알렉시스 크리스트와 세계적인 테너 출신의 연출가 조란 토도로비치, 국립오페라단 최상호 단장, 광주시립오페라단 최철 단장 등 공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개막작 ‘장미의 기사’의 ‘마샬린’역을 맡은 소프라노 조지영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창·제작한 ‘264, 그 한 개의 별’의 ‘안일양’역을 맡은 이윤경이 각 작품의 주요 아리아를 연주하며 다가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함과 동시에, 종교 간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2024 종교평화음악회 ‘팔공산은 사명대사를 모신다’ 공연이 9월 7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종교 간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2024 종교평화음악회’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4 종교평화음악회’ 개최로 서로 다른 종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중 첫 번째 공연인 ‘팔공산국립공원 승격기념 ‘팔공산은 사명대사를 모신다’’ 무대가 오는 9월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또한, 12월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무대가 개최될 예정이다. 그간 발생했던 종교편향 문제를 방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시립예술단은 여러 종교계 음악을 평등하게 무대에 올리며, 특정 종교음악에 국한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 올해에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범종교 평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종교를 뛰어넘는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두 번의 종교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케이메디허브는 8월 23일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실무를 담당한 기획예산팀 서예지 선임은 기관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부터 경영실적 평가 우수등급 기관 임직원의 유공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고,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24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 기관 소속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직원의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혁신에 앞장서며,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2023.6.17.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우리 시의 주요 도로인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600m, 왕복 2차로)에서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극심한 교통 불편을 초래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 28일 대구퀴어축제가 동일 장소에서 열릴 예정임 이에 대한 대구광역시의 입장을 밝힙니다. -집회 주최측은 시민들에게 극심한 교통 불편을 야기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의 집회를 다른 장소로 변경하십시오. -대구경찰청은 ‘집시법’ 제12조에 의해 우리 지역의 주요 도로인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집회가 금지 또는 제한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 주십시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대중교통전용지구 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입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KT·G, 한국부동산원과의 협업으로 청년세대의 시선에서 추억 속의 전통시장을 재해석한 전통시장 팝업스토어를 ‘大9장-대구와 놀라운 9개의 시장들’ 주제로 9월 5일 대구 중구 무영당에서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사업의 일환으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전통시장을 놀이공원처럼 여겼던 2030 청년의 시선에서 추억 속의 전통시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청년세대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라는 차별화된 프레임을 적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팝업스토어는 무영당 전체 층을 활용해 신천시장 떡볶이, 서남시장 족발 등 전통시장의 인기메뉴 먹거리, 다양한 체험 및 전시 등 층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대구 대표 9개 전통시장의 특색을 재해석한 작품들로 연출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2개월간 추진한 ‘상상유니브 소소디 시즌4’ 참여 대학생들의 활동 결과물도 전시해 지역 전통시장 우수점포와 상품들을 소개하는 장도 함께 마련했으며, 루프탑에는 야시장 펍을 운영하여 주제에 맞는 시그니처 메뉴와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야식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결핵환자 관리 강화를 위해 9월 4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보건소,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2024년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회의’를 개최했다. 결핵은 많은 사람들에게 잊힌 질병으로 인식되나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국가로, 발생과 치명률이 높고 긴 치료기간과 약 부작용 등으로 환자의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결핵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공공기관인 시, 9개 구·군 보건소,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권역위원회(경북대학교병원), 결핵신고 상위 의료기관으로 PPM 의료기관7개소, Non-PPM 의료기관 4개소 총 23개소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결핵관리 현황 공유와 개선방안 논의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동 회의가 개최됐다. 주요내용은 2023년 신고된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관리결과와 치료중단 사례 공유 및 원인파악, 관리지표(객담검사 등 시행률)에 대한 분석과 미흡한 기관 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이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발․포상함으로써,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대기·수질 배출사업장 점검 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기초 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구분해 ‘24년(23년 실적) 환경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군위군은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률과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의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하여 1그룹(47개 지자체) 중 4위를 기록, 환경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9월 4일에 경주(코모도 호텔)에서 실시된 2024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24년 배출업소 관리 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되어 발표한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환경관리에 대한 군 관계자, 군민 모두의 노력 덕분에 3년 연속으로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4년 추석특집으로 중·장년층을 위한 힐링 연극'여보 나도 할말 있어'가 9월 21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연극'여보 나도 할말 있어'는 대한민국 중년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변에 흔한 이웃 같은 아저씨, 아줌마들의 재미난 수다로 풀어낸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워가며 바쁘게 살아온 인생에서 외롭고 위태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중년의 삶에 공감하고 힐링 받을 수 있는 연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코미디언이자 MC인 이홍렬을 비롯하여 하미혜, 이종박, 권기선, 박현정, 권혜영이 출연하며, 베테랑 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대사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애환을 코믹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다. 추석 명절 준비와 명절증후군으로 중·장년층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유쾌하게 위로하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024년 7월 10일자로 시행된 마을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접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민원 접수는 노선 개편 이후 주민들의 의견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군위장날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버스불편 민원 접수를 받고 있다. 군위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노선개편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개편 이후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민원접수를 시행하여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원 접수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제기 할 수 있도록 민원대를 설치하여 접수된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노선번호 체계를 적극 홍보하여 군위군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가 제공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위군의 대중교통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군위읍 시가지 내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8월 28일부터 군위전통시장 장날을 중심으로 군위읍 시가지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 및 불법주정차 금지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집중단속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5m이내, 버스정류장10m이내, 인도위, 교차로가장자리, 횡단보도 등 6대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과 그밖에 민원발생지역이다. 군위읍 시가지 내 주민 이동이 많은 군위 장날에 이동형 단속차량을 활용하여 계도 및 홍보를 집중하고, 주민 불편 및 차량흐름의 방해가 될 시 불법주정차 단속도 할 예정이다. 또한 군위군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취약지역을 발굴하여 집중단속구역을 지정하는 등 실질적인 단속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행정력을 가동하고 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2024 달달수월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국유사테마파크 전역에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선비춤, 클래식 앙상블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이 열리며, 잔디광장에서는 국궁체험,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전통 등 만들기 같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입장권 및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해 준다. 삼국유사테마파크 관계자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풍성한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9월 5일부터‘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를 구축하여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대구시교육청은 딥페이크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모든 학교 누리집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례, ▲법률 위반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피해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학교와 가정으로 전파했다. 이번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는 성범죄 사안에 신속 대응하고 근절하기 위해 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5개의 업무팀과 1개의 민관합동협의체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5개 업무팀은 ▲사안조사팀, ▲피해회복지원팀, ▲관계회복지원팀, ▲법률지원팀, ▲교육지원팀으로 운영되며, ▲경찰청 여성청소년계, ▲대구여성의 전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민간합동협의체를 구성하여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수사협조, 예방활동, 피해회복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TF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을 위한 사전예방교육(STEP1)-사안처리(STEP2)-회복지원(STEP3)의 3-STEP 단계별 지원 체계에 팀별·기관별 역할을 부여하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