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주시가 ‘2024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1년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과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자기관리에 진심인 4060, 갱년기 관리에도 진심!’이라는 슬로건으로 국학기공체조, 한의약 건강교육, 아로마테라피,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공중보건한의사와 전문인력은 8주간 중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보건소 내·외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난 12일, 사단법인 충주포럼이 충주시에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 기부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읍면동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태수 위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소중한 선물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단법인 충주포럼은 2018년 9월 5일 창립된 순수 시민단체로,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129-15번지 일원 교차로의 신중부대로 방향 U턴 차로 폭을 기존 10m에서 20.75m로 넓혀 13일 오후 6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곳 교차로는 신중부대로와 화성-광주 고속도로 접속부가 동백-죽전대로로 이어지는 부분으로 출퇴근 시간 각 방면에서 많은 차량이 쏟아져 나와 정체를 빚고 있다. 특히 화성-광주 고속도로 서용인IC에서 나와 신중부대로로 가려는 차들이 이곳에서 U턴을 하는데, 도로 폭 때문에 대형차량은 한 번에 U턴을 하지 못해 동백 일대에서 화성-광주고속도로나 신중부대로로 진입하는 차량 통행을 막아 극심한 혼잡을 초래했다. 시는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부터 U턴 차로 옆 시유지의 경사면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이곳 도로 93.1m 구간의 폭을 종전 10m에서 20.75m로 넓혀 U턴 차로 회전반경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또 운전자들이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아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에 시선유도봉 등 도로 안전 시설물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U턴하는 대형차량들이 직진 차량을 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11일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서광제이엠(주)의 500만 원 성금 전달식과 함께 원용성 대표의 아산 43호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서광제이엠(주) 원용성 대표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서광제이엠(주)은 취야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5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에 지정 기탁했으며, 이와 별도로 원용성 대표가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리더’ 충남 700호(아산 43호)로 가입하게 되었다. 나눔리더는 ‘나눔으로 희망을 밝히는 리더’로 100만 원 이상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나 1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1년 이내 납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기부자가 가입할 수 있다. 원용성 대표는 “회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며 “나눔리더로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병설 사무처장은 “나눔을 실천해 희망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가는 ‘나눔리더’ 가입 및 귀한 성금을 전달하여 주셔서 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2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아동 보호를 위한 사업추진 경과보고 및 보고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위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4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및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하반기 계획 공유 △보고 대응 체계 안내 △힐링 특강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추진 중인 관내 12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관 지정서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아산시는 지속적인 관리·감독계획을 구축해, 아동 위험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험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산시로 한 걸음 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아산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아산지부, 온양온천시장상인회,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온양온천전통시장 일대 상점들을 방문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전단지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적극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에 모두가 동참함으로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아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1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 설립이 확정된 데 따른 ‘대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12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 경기도 보건건강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사업 추진 방향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선제적 추진방안’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및 반려동물테마파크 입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양주시를 포함하여 남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등 7개 지자체가 뛰어들었으며, 1차 예비평가, 2차 정량(50%)․정성(50%) 평가를 거쳐 양주시와 남양주시 복수로 최종 결정됐다. 이들 기관은 모두 부지를 확보한 데다 접근성이 뛰어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영주 의원은 금년 3월 공모 시작 단계부터 증가하는 양주시 인구 규모에 비해 종합병원이 전무해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여건의 어려움을 거듭 설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배방읍 구령리와 탕정면 갈산리 구간을 연결하는 한천로(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9월 11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아산 탕정일반산업단지’ 지정 후 추진된 이 사업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배방읍 구령리부터 탕정면 갈산리까지 총 1.58㎞(왕복 4차로) 구간의 도로를 개설하는 데 47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동부권 배방-탕정을 연결하는 교량 3개소와 교차로 1개소가 포함된 이번 도로는 지역주민들의 중요한 교통 통로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 동부권의 인구는 현재 14만 명을 넘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9만 명이 넘는 배방읍 인구와 5만 명에 달하는 탕정면 주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한층 더 편리해진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산 탕정 택지개발지구와 준공 예정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어서 이번 도로 개통은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와 더불어, 탕정지구와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어서 도로망 확충은 아산시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한천로 개통은 교통 혼잡을 줄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오성환 당진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 오성환 시장은 학대 피해아동 보호 시설인‘당진라온’과 지적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한빛공동체’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시설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오성환 시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살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당진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이 다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에도 추석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 4,994가구에 위문 물품을 지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2일 도고면 어울림마당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가상방역 현장훈련(CPX)을 실시했다. 아산시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이번 훈련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충남도 각 시‧군 관계 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아산시 보건소, 아산축협 등 관계기관과 축산농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정기 검사에서 AI가 발생한 상황부터 며칠 후 AI 인체감염이 추가로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신고부터 종식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 사항을 실시했으며, 재난형 질병 발생을 신속히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제상황에 맞는 실시요령과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단계에 맞는 대응과 현장 스크린 및 시연을 통해 이동제한 해제, 재사육 및 종식까지의 과정을 직접 확인해 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실시한 가상방역현장훈련이 가축전염병 방역 의식을 한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서초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개인정보 유출 미리 관리하기‘ 라는 주제로 12일 반포느티나무쉼터 시니어 라운지에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 등 명절 전후로는 가족 또는 지인끼리 선물과 안부 등 소통이 많아져 개인정보보호의 경각심이 낮아지는 가운데 이런 시기적인 특성을 악용하여 문자나 이메일, 전화 등으로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택배 송장 등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신중년을 위한 ’찾아가는 개인정보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의 유형 및 사례를 알아보고 예방대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전문강사가 ▲택배 송장, 명절 물품 주문 사이트 등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책 ▲SNS를 이용한 사진인증, 오픈 카톡방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책 ▲일상생활에서 개인정보보호 실천방법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최장혁 부위원장은 개인정보 침해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을 수행한 결과 ‘2024년 을지연습 충청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을지연습에서 15개 시군이 추진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도상 연습 △실제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으로 게릴라 폭발·화재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실제 훈련은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9해안감시기동대대,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충남경찰특공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의용소방대, 여성지원민방위대 등과 함께 진행됐다. 서산시는 민·관·군·경·소방 등 1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해 신속한 사고 대응과 수습, 복구를 목표로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소 지역의 굳건한 통합 방위 태세를 위해 유관 기관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라며 “올해 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더욱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보관 용기를 한시적으로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단독주택 및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를 사용해 납부필증 방식으로 배출해야 하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관 용기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배부 받을 수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1세대당 10L 1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건물당 25L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한 내 소진 시 유상판매로 전환된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8월까지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보관 용기 무상 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중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민의 96.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개선점으로는 홍보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보관용기 세척 문제, 파손 등이 주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구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보관 용기 무상 보급 사업을 기존 2개 동에서 전체 16개 동으로 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9월 생계급여를 13일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에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된다.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제수용품 구입, 명절 선물 등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기 지급일에서 일주일 앞당긴 13일에 조기 지급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날 3천여 가구가 총 15억 원의 생계급여를 지급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은평구는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청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다. 모집 규모는 2인석 2실, 4인석 1실로 최대 2석까지 지원가능하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올해 11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공간 사용료는 무료며, 공공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사무 공간 외에도 교육장과 미팅룸을 이용할 수 있고,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비전과 능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팀이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합류해 은평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