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렴 7대 수칙 선언식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한현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시 공직자들이 참석해 청렴 수칙을 낭독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직원들의 참여로 선정된 청렴 7대 수칙은 ▲투명한 예산 집행 ▲특혜 금지 ▲내부 정보 사적 이용 금지 등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명확히 제시하며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청렴 수칙을 한번 더 되짚어 보고 부정부패 없는 청렴문화 실천을 다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청렴 7대 수칙 선언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에 광주시 가구관을 운영한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개최한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로 15개국 275개의 브랜드와 1천3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 코펀은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돼 가구, 건축자재, 목공기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시회에서도 ‘광주시 가구관’을 운영해 관내 가구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의 가구들을 홍보하며 7개 사가 참여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구와 목재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캠페인과 특별교육, 기념행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간이다. 올해 시의 기념행사 주제는 ‘나를 포옹, 너를 포용’으로 그간 몰랐던 나를 품어 줌과 동시에 다른 남을 너그럽게 포용하며 다양한 구성원들의 이해와 화합을 통한 공존과 발전을 도모하자는 뜻을 담았다. 먼저, 시는 9월 2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와 시청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천 캠페인을 실천하고 공무원 양성평등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한다. 아울러, 기념식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중대물빛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관내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 실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16점 수상작을 선정해 양성평등주간 동안 시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2024년 광주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을 종료했다. 지난 8월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각 부서에 배치돼 4주간의 행정 인턴의 경험을 마친 대학생들은 이날 청년지원센터에서 해피앤딩 행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해피앤딩 행사는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의 대학생들에게 졸업 후 구직활동 및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일자리센터의 역할과 취업 목표 설정, 커리어 코칭 등 일자리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직업상담사의 설명으로 시작했다. 또한, CS전문강사로 부터 MBTI로 알아보는 진짜 사회인들의 소통 방법이라는 주제로 취업특강과 모루라는 재료를 가지고 짧은 시간 손쉽게 만들어 소지할 수 있는 모루 인형을 만드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이어 청년지원센터장으로부터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렛폼’의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시설 라운딩과 대학생 일자리 사업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 경험과 사회적응 훈련을 쌓은 대학생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관내 농산물과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우리 쌀 활용 로컬푸드 쿠킹 클래스’를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월 23일 시작한 이 과정은 시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판매하는 관내 농산물과 쌀을 활용해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9월 27일까지 6회차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의 첫 교육 실습 품목은 상추 설기와 소고기 육전으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판매하는 상추와 소고기를 이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쿠킹 클래스가 시민들에게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 방문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광주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로컬푸드의 소비가 촉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다산새봄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학교 관계자들은 △운동장 캐노피 설치 △‘학교폭력 예방’ 학생 참여 연극 제공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과밀학급 개선책으로 제기된 교내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시설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조속히 사업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학생들의 젊고 활기찬 모습에 밝은 남양주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이 시의 정책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 대응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학교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 및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자족도시조성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자족도시조성과장과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행동강령과 추석명절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사례 설명 후 부서 직원 간 자유롭게 공직비리 근절 방안을 토론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자족도시조성과장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사회질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 한다”며 “부서원 모두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오산시는 이달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4년 오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소 생활에 대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조사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을 양적·질적 측면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조사해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810가구의 15세 이상으로 2009년 8월 28일 이전 출생자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조사 기간 내(주말 포함)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등 5개 부문을 조사한다. 조사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화·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또한 ▲오산시 최우선과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세대별 맞춤 복지정책 ▲전통시장 이용 현황 등 시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도 수집할 계획이다. 홍석진 정보통신과장은 “사회조사가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외식업 전문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외식업계 종사자 및 예비창업자, 외식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경기침체 및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외식업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출을 향상시키는 현실적인 마케팅 포인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의 강사는 20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튜버 장사 권프로(권정훈)로 다양한 외식업 경험 및 마케팅 비법을 공유하며 강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외식산업 종사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동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했으며 오산시 아동보호팀 및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이 시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 꽃과 같이 소중히 대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노력해야 하고 그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산시가 더욱 힘쓰겠다”며“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이후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9월부터 맞벌이 가정, 취업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양육자를 위해 ‘아픈아이 병원진료동행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아픈아이 병원진료동행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의 병원 진료에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신해, 전담 인력이 아이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고 안전하게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경산시에 주소를 둔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나 병원비와 약값은 자부담이다. 서비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이 접수되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이를 확인하고 전담 인력을 배정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녀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픈아이 병원진료동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산시가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서비스 제공기관 및 경산시 다문화가족팀으로 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순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앞서 최근 참가를 알리며 우승 결의를 위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순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총 39개 종목을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군별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오후 6시 부안군K컨벤션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의장,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110여 명이 참석, 선수단에 대한 격려와 함께 도민체전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부안군은 36개 종목에 657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종합 6위(군부 2위)를 노리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선수와 임원 모두가 부안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부안군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에서 총 37개 세부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 1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우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공무원 140명이 투입되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 11곳, 대형공사 현장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대비 주요 도로 37곳의 통행제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해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보건소 감염병대응 대책반은 24시간 비상대기하며,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와 악성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상황실도 운영하여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민생경제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추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의 모임인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8월 30일 1억43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1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협회 회원사인 아로마라인㈜, ㈜고메베이글, ㈜씨지에스에프앤비, ㈜조이푸드, 서바나도나쓰, ㈜동원에프앤비 등 모두 28곳 식품 제조업체·유통업체가 기부에 참여했다. 이들 업체가 기부한 먹거리는 빵, 과자, 김, 가공육, 쌀, 기름, 라면, 음료 등 자사 생산·취급 품목들이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임직원 등 5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시설 등에 한 곳당 200만~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동현 협회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과 식품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보람차다”면서 “회원사들의 먹거리 기부 활동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의 식품 나눔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년째다. 이번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경기북부지역 11개 시·군을 관할하는 제32대 경기북부보훈지청장에 손순욱 前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이 8월 30일자로 취임하여 의정부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손순욱 신임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1989년 당시 마산보훈지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국가보훈부 나라사랑정책과·운영지원과, 국립산청호국원장, 국가보훈부 보훈의료과장,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보훈행정전문가이다. 손순욱 신임 지청장은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의 초석이 된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루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회 전반에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일상 속 살아 있는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손순욱 신임 지청장의 비전과 방향성을 지표 삼아 경기북부지역 보훈가족의 삶을 개선하고 국민적 보훈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