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5월 20일과 22일에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방문 세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10여 명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와 편리한 세금 납부 방법에 관한 것으로, 동영상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PPT교육과 색소폰 재능기부 연주로 구성됐다. ‘어르신 방문 세금교실’은 부산 동구의 높은 노령 인구 및 노령 납세자 비율을 고려한 지역 특화 세정편의 시책이다. 자칫 디지털 시대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에게 디지털 납부 방법을 교육하여 시대에 맞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색소폰 연주를 통한 흥미를 유발하여 지루함 없이 진행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동구의 고령친화도시에 맞는 세정편의 시책을 세밀하게 준비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5월 23일 민관 합동으로 초량동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청, 부산동부경찰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유해환경감시단(부산YMCA)이 참여했다. 이들은 초량동 일대 번화가의 음식점・유해업소 등을 돌며 업주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고,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켜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구청은 현재 유해환경감시단(부산YMCA)을 운영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하고 있으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구는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보와 전략적 예산집행 및 관리를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평가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그룹별로 특·광역시(8), 도(9), 시(75), 군(82), 자치구(69)로 나눠 신속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동구는 전국적인 지방세·교부세 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집행 여건에도 불구하고, 1분기 목표액 274억원 대비 425억원을 집행하여 목표 155%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동구는 신속집행 실적 향상을 위하여 시기적절한 예산편성과 연초부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집행관리를 통해 신속집행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성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5월 민생현장 주민소통실이 수정꿈모아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수정꿈모아센터는 지난 4월 개관 이후 많은 주민들이 찾는 곳으로, 이날도 구청장과의 소통을 위한 주민들로 붐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구청 방문이 어려운 산복도로 일대를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주민 상담에 앞서 수정꿈모아센터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드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동구는 원도심으로 골목이나 계단 등이 오래되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청장님께서 주민의 의견을 잘 챙겨주셔서 이제는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됐다”라고 만족을 표했다. 이날 접수된 의견은 수정아파트 일원 어르신 보행사고 발생 방지 차량 서행 안내판 설치, 치유의 숲 내 반려동물 에티켓 현수막 설치, 사유지 관리소홀로 인한 인근 거주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 총 6건이었으며, 관련 부서와 현장방문을 병행해 적극 검토 및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9일, 동구체육회 주최‧주관으로 동구민의 날 기념 2024년 구민운동회를 열었다. 개막공연, 개회식, 각종 경기, 화합한마당 등 부산중학교 운동장에서 동구민 2,000여 명이 모여 구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경품 추첨에서 동구체육회 백순옥 상임부회장이 1등상에 당첨되어 21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거머쥐는 행운을 누렸다. 경품을 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냉장고가 필요한 동구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전달하기로 했다. 백순옥 상임부회장은 “나에게 찾아온 행운을 꼭 필요한 이웃과 나누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저보다 더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큰 행운을 주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주신 백순옥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구민화합과 단결을 위한 구민운동회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냉장고는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동구 시민마당 들락날락 일원 야외광장(옛 부산진역사)에서 '2024 동구 어린이책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마술쇼 공연, 만들기 체험, 작가 강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식전이벤트인 키다리아저씨 풍선이벤트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이후 부산시립예술단 금관5중주 팀의 클래식공연,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미니수첩 및 도서카드지갑 만들기, 레트로 놀이 등 체험부스와 야외독서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대상 수장작 '몬스터차일드' 저자인 이재문 작가의 초청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모든 체험 행사는 현장에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하면 자연스럽게 책과 함께 성장하게 된다“ 며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이번 어린이책잔치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초리단길(초량천 하류 광장)에서 열린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 1회가 지난 18일 열렬한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유소년들과 구경하기 위해 멈춰 선 외국인 관광객들 등 초량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는 관객참여형 케이팝 콘텐츠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6월 공연 곡리스트와 단체챌린지는 동구 K-POP 랜덤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약 1~2주 전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필의 참여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가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음악거리인 ‘초리단길’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다가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 공원 경관 수로에서 “2024 하버시티 동구 북항컵 SUP RACE”를 개최한다. SUP(Stand Up Paddle)는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양스포츠이다. 파도를 탈 필요도 없고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 특히 인기가 높다. 북항 친수공원은 14만 9,000㎡가 1차로 개방된 후 걷기 대회 등이 열렸으나 바닷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없어 친수공원이라는 명칭이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동구는 파도가 없는 경관 수로에서 즐길 수 있는 SUP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 행사는 웨이크 서핑 시연, 구민 SUP 체험 그리고 2024 하버시티 동구 북항컵 SUP RACE가 이어진다. 또한, 동구 자원봉사 센터와 연계하여 사전에 모집된 봉사자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 바다생물 만들기 체험 등 친수 공원 주변에서 생활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활동과 온실가스 줄이기를 통한 바다 살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북항재개발로 조성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18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가족을 위한 '도란도란 가족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0여명의 참가자 가족과 9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요리교실, 퍼포먼스 아트, 키즈와락 스포츠 등 몸으로 부대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경품추첨에 직접 참석하여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경품을 전달했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구 문화플랫폼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개인전 '일러, 바치기 인 부산'을 개최한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112만 명을 보유한 키크니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 컷 만화를 비롯한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 하반기 상업 전시 중 가장 주목받았던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일러바치기’ 서울 전시에 이은 두 번째 국내 전시로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한 컷 만화들로 이루어진 일러스트 및 설치물 등을 여러 개의 방으로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픈식 배지 증정 이벤트, 작가사인회, 굿즈샵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입장권은 5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네이버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되며, 성인 관람료 정가에서 40% 할인된 금액인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입장권은 전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료는 성인 1만 5000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은 지난 14일 9시, 부산일보 강당에서 열린 (사)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 동구지회 정기총회 및 정기위생교육에 참석하여 공중위생수준 향상 유공자(문성숙/다사랑, 박미홍/쎄시박헤어)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미용업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중위생 관리 및 미용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난 14일 부산 동구는 동부경찰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각종 홍보물을 동부경찰서에 제공하고, 동부경찰서는 직원 및 방문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평소 동구와 동부경찰서는 달빛 안심길 조성, 특이민원 대비훈련, 자율방범대 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해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오동욱 서장은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협력 하겠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치안 및 안전을 위해 동구청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동부경찰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감사드리며, 동구청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500만원 이내)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가족부 지정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가 주관하는 ‘2024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 공모사업’의 성평등한 도시 안전사업 분야에 ‘동구로 달빛 안심길 조성 및 재정비’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역의 성평등 특화사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동구는 지역 특색을 고려한 양성평등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2년 연속 다양한 분야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로 달빛 안심길 조성사업’은 어두운 골목길에 도로표지병, 로고젝터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여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기존 시설물 전반에 대하여 노후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신규지역은 설치하여 원도심 고지대의 동구로가 달빛 안심길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과 함께 직접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야간 보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가 오는 5월 18일에 초리단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초리단길’은 ‘초량천, 리듬이 흐르는 단아한 길’이라는 의미로 초량천 일대가 복원된 이후 음악 거리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러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음악거리인 ‘초리단길’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된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는 K-POP 음악에 맞춰 누구나 참여하는 관객참여형 케이팝 콘텐츠로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유명 지역댄스팀인 라이킷과 슈팅스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될 이번 5월 공연은 나루토춤 단체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으로 동구 K-POP 랜덤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필의 참여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을 진행 중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하버시티동구 K-POP데이 랜덤플레이댄스'의 상시적 운영으로 초리단길이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활성화됨으로써 구민의 문화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를 제공하고 문화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총 6회의 구민 맞춤형 문화공연으로 구성한 ‘2024년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가 5월 10일, 부산 동구 초량베스티움센트럴베이에서 2회째를 맞았다.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는 기존의 고정화된 공간을 벗어나 일상 생활 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행사로 문화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초량베스티움센트럴베이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위해 대중음악, 트로트,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로 무대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특히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댄스배틀 등 주민 참여 행사를 연계하여 주민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통해 구민여러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피로를 잠시나마 잊고 힐링할 수 있는 하버시티 동구 매력적인 문화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 1회는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에서 열렸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