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가 생애 25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출산당 25회(인공수정 5회, 체외수정 20회) 지원’으로 확대했다. 아이를 가질 때마다 25회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본인부담률은 45세 미만 30%, 45세 이상 50%였지만 연령 구분을 없애고 본인부담률 30%로 동일하게 지원한다. 모든 난임부부는 체외수정 시 최대 110만 원, 인공수정 시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공난포, 미성숙 난자 등 의학적 사유로 난임 시술이 중단될 때도 지원 횟수 차감 없이 시술 종류별로 최대 11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난임부부가 시술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원 확대가 저출생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는 12월 31일까지 가스열펌프(GHP) 시설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신고를 받는다. 가스열펌프는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다. 학교·상업용 건물 등 개별냉방 중소형 건물에서 사용된다. 가동할 때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2022년 6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돼 신규 대기배출시설로 포함됐다. 2022년 12월 31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 시설은 법령 시행 시기 유예기간(2년) 만료일인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기배출시설 신고를 해야 한다. 개선계획서를 제출하면 1년 이내의 개선기간 부여되고, 부득이한 경우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단 환경부 기준에 맞춰 인증받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허용기준의 30% 미만이라면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청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서식자료실에서 대기배출시설 신고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관할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공업지역 내 공장등록 된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5일 수원노블레스웨딩홀에서 열린 제1회 GJCU 골든그레이 모델선발대회에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하고 한국아트시니어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재식 의장, 국미순 의원, 박현수 의원, 배지환 의원 등 수원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1부 열정의 빛(7080 패션 페스티벌, 백금자 한복 패션쇼, 청바지 심사) ▲2부 창조의 빛(드레스 심사, 검무 시연, 골든에이지 합창단공연, 유리아나 중세드레스쇼,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삶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오늘 무대를 통해 여러분이 꿈꾸는 바를 이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힘차고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여주실 여러분 모두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영화동 380-78번지(구 한조씨름장)에 커뮤니티형 손바닥정원을 신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도심 내 유휴지로, 과거 한조씨름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 이후 나대지로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장안구는 이 지역을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구는 먼저 경관을 저해하던 휀스를 철거하고, 청보리를 파종한 후 둥근회양목, 쥐똥나무 등 관목류 6종 459주와 나도샤프란, 상록패랭이 등 다년생 지피 및 초화류 1410본을 식재했다. 또한,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림막과 벤치를 새로 설치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방치된 유휴지가 이제 영화동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마을정원으로 변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일 이마트트레이더스 수원점을 방문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 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과태료 부과 대상의 종류와 기준을 알리고자 마련하였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홍보전단지 및 플래카드 등을 이용하여 방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 홍보와 준수를 당부했다. 홍보 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일반차량, 장애인 대상자가 미탑승한 채로 주차하면 10만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면 이상 침범 또는 이중주차를 할 경우 과태료 50만원, 유효하지 않은 장애인자동차표지를 사용하면 과태료 200만원 부과 등으로 제도를 상세히 홍보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정차 시간과 관계없이 단속 대상이 되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차위반 차량의 실시간 신고가 가능함을 홍보했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상습 위반 구역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제도를 다시금 알리고 바람직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하겠다. ”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지방행정에서 시민의 참여는 어디까지 확대되고 어느 정도 향상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수원시가 시민과 협치하는 과정을 보면 된다. 수원시는 초등학생까지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폭을 넓히고, 원석 수준의 아이디어를 반짝이는 정책으로 정교하게 다듬고, 핵심 정책의 주요 지점마다 시민의 의견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시민의 참여를 쉽게 만드는 새빛톡톡 활용부터 협치를 주제로 한 축제까지 수원시 민·관 협치의 사례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초등학생, 새빛톡톡으로 협치를 배우다 “지역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한 결과로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지난 1일 오후 수원시청 중회의실이 어린이들의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 찼다.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행사장을 둘러보는 100여명의 학생들은 자신의 제안을 직접 발표하려고 ‘2024 수원 협치 정책 축제’에 참여한 수원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었다. 학생들은 순수한 시각으로 톡톡 튀는 의견을 발표했다. ‘오늘 친구들이 놀러 와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부착할 수 있는 ‘양해게시판’을 만들고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전자문서 형태로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 12월까지 체납자 7만여 명에게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체납안내문을 보낸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한 후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안내문을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일치하지 않는 납세자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체납액 징수율도 높일 수 있어 수원시 재정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가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문자 메시지(SMS)로 알리는 ‘수원시정 짤막소식’의 구독자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연다. ‘수원시정 짤막소식’은 시민 혜택, 축제, 복지, 재난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매달 1~2회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홍보물 큐알(QR)코드에 연결된 서비스 신청 페이지에서 구독 신청을 하거나 수원시 네이버 공식 블로그'‘지금수원:시민참여’ 게시판에 올라온 이벤트 안내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는 구독자 중 333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갤럭시워치6(3명), 케이크 모바일 쿠폰(30명), 커피 쿠폰(30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12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놓치기 아까운 정보들을 시민들께서 쉽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짤막소식’을 보내드리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알찬 시정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중국 후저우시 대표단이 4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고, 수원시와 자원순환 정책을 교류했다. 견학에 앞서 수원시 자원순환정책 관계자와 랑타오(郎涛) 후저우시 부주임(副主任) 등 후저우시 대표단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두 도시의 자원순환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 자원순환역, 유용폐자원 수거사업 등 수원시 자원 순환 사업을 설명했다. 후저우시 대표단은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수원시의 폐기물처리 정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자원순환 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후저우시 대표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의 자원순환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랑타오 후저우시 부주임은 “후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류·협력로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수원시와 프랑스 뚜르시의 청년들이 현지의 교육·생활·문화·예술 등을 교류하는 ‘2024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수원시 청년 대사들이 뚜르시를 방문했고, 뚜르시 청년 대사들은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원시를 방문했다. 뚜르시를 대표해 방문한 뮐리에 에메리크(20, MULLIEZ AYMERIC, 뚜르대학교)씨, 마린 베르통(18, MARINE BERTON, 파리제8대학교)씨는 9박 10일 동안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며 수원시 청년들과 교류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아트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과 함께한 워크숍에 참여해 뚜르시와 프랑스 문화를 소개했다. 또 수원지역 명소 화성행궁, 수원화성을 방문해 한국 전통예절 배우기, 민화 그리기 등을 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에게 엠마누엘 드니(Emmanuel Denis) 프랑스 뚜르시장 친서를 전달하고, 두 도시 간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 프로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가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를 연계한 ‘육아지원근무제’를 도입했다. 임신 중인 공무원이 주 1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는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 4일부터 시행하는 육아지원근무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하고, 업무 대행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유연근무제 출근 시간(기존 오전)이 오후까지 확대된다.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를 연계하면 임신 중인 공무원이나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은 오전 7시~오후 2시, 오후 1시~오후 8시까지 근무할 수 있다. 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1일 2시간, 육아시간은 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공무원이 36개월 범위에서 1일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육아 관련 특별휴가를 사용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업무 대행 누적 시간이 100시간이 되면 포상 휴가 1일을, 업무 대행 30일 이상이면 인사가점을 부여한다(2005년 하반기부터). 임신 중 공무원 주 1일 재택근무제는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행사가 2일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광장에서 열렸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사은행사다. 11월 20일까지 열린다. 할인율, 할인 품목은 참여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참여업체와 행사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개막행사에서 축사를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많은 시민이 상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수원페이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연다.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소비촉진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인당 1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2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장애인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수원특례시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탁구대회에는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유준숙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재식 의장은 “‘제2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장애인 탁구대회’에 참석하신 선수와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수원시장애인탁구협회 이영희 협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라켓과 함께 여러분께서 꿈꾸는 세상을 꼭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오늘 대회 또한 그동안 준비하신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고, 선수 간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2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광장에서 열린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재식 의장, 배지환 의원, 유준숙 의원, 이재선 의원, 홍종철 의원 등 수원시의원과 이재준 수원시장,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행사는 ▲개막식 퍼포먼스 ▲체험·홍보 부스 운영 ▲룰렛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제4회 새빛 세일 페스타 수원 개막을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필품 하나 사기도, 팔기도 참 힘든 요즘, 더불어 잘 살아보자는 공동체 의식이 더 필요한 것 같다”며 “이번 세빛 세일 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안에서 알뜰쇼핑의 기회를 잡아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 우리 동네 사람들 얼굴 보며 정겨운 웃음을 나눠보았으면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우리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웃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가 1일 ‘2024 수원 협치정책축제’를 열고, 수원시 협치위원회의 발굴사업과 올해 협치 우수사업을 소개했다. 또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시민이 제안한 내용을 발표했다.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치정책축제는 수원시 협치위원회의 협치토크 ‘협치 시그니처를 찾아서’, ‘새빛톡톡 시민제안 스토리’ 발표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 협치위원회 위원, 새빛톡톡 시민제안 스토리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협치토크에서는 협치위원회 3개 분과가 발굴한 협치 정책과 수원시 협치 우수사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발굴 정책은 ‘수원시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운영’, ‘수원형 문화교육 콘텐츠 개발, 지속사업 추진’, ‘새빛촘촘, 도심의 안전한 도보환경 조성’ 등 3개, 수원시 협치 우수사업으로는 ▲빈틈없는 수원새빛돌봄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혁신통합민원창구 새빛민원실 ▲치매 신속통합돌봄을 위한 ‘바로바로 치매케어’ 민관 협력사업 등을 소개했다. ‘새빛톡톡 시민제안 스토리’ 발표에서는 새빛톡톡 초등공교육 연계 프로그램인 ‘우리도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