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상황실에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서암동 구수동지구외 4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밀한 측량을 실시하고,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지적재조사위원회는 2023년 사업지구인 서암동 구수동지구 외 3개지구(시청지구·죽산지구·용지면 동서평고지구)에 대해 조정금 산정기준 및 조정금산정(2,946필지) 적정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조정금을 징수·지급할 예정이다. 같은 날 개최 된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2023년 추가 사업지구인 황산면 종의두지구(1,066필지)의 경계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13건(15필지)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으며, 결정된 경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 등 김제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한파쉼터는 292개소로 노인시설 220개소, 복지회관 2개소, 마을회관 27개소, 보건소 8개소, 읍면동사무소 19개소, 종교시설 10개소, 금융시설 6개소이며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우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지정현황은 김제시청사 1개소, 숙박시설 2개소(목화장, 비치모텔)로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한파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① 야외 활동 자제, ②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③ 도로살얼음 구간 서행, ④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조치, ⑤ 난로, 난방기구 등 과열사용 금지 및 환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겨울철 한파는 시민들, 특히 어르신들에게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가 활용도가 떨어진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문화 복지 시설을 잇따라 개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폐원 후 방치되어 있던 일산동 옛 일산어린이집(번덕1길 65)을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아트·라이브러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청소년 ‘아트·라이브러리’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으로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과 눈높이를 맞춘 미디어 중심의 특성화 도서관으로 만들어진다. 창작 및 미디어 체험 공간을 갖추고 영상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미디어 이해력을 높이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옛 일산어린이집은 연면적 428.6㎡에 1층 규모의 건물인데, 동구는 오는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안전진단을 한 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오는 12월에 개관할 계획이다. 옛 일산어린이집은 주변에 방어진고등학교와 명덕여중 등 중고등학교 7곳과 초등학교 4곳이 있어 청소년들이 찾아오기 좋으며, 일산천 청소년 문화거리 공원과 가까워 두 시설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하고자 관내 한파 쉼터로 지정된 평창읍 중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해당 시설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 제공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마을회관의 난방 시설과 비상용품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한파 쉼터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며,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하여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중학교에서‘수학 사고력 향상 몰입캠프’를 운영한다. 수학 사고력 향상 몰입캠프는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학의 유용성과 실용성을 인식하여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향상, 성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능력과 학습 자존감을 높이는 데 필요한 과학적인 공부 방법도 배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뿐 아니라 배움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며 캠프 후에도 대면, 온라인 등의 추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코칭하는 맞춤형 학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월 7일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수학체험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교육공무직원 정보화 교육훈련’을 운영한다. ‘2025년 교육공무직원 정보화 교육훈련’은 쉽게 배우고 생활에 바로 쓰는 스마트폰 활용, 쉽게 하고 쉽게 배우는 윈도우 & 웹 콘텐츠, 한글 기초에서 실무까지, 엑셀 기초에서 실무까지(초급), 생성형 인공지능(AI)와 스마트하게 일하기, 업무에 바로 쓰는 실무 엑셀(중급)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용관 원장은“이번 정보화교육훈련을 통하여 변화하는 교육환경 대응 능력 향상 및 정보화 활용 능력 강화로 교육공무직원 업무 수행 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2주 동안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찰칵! 카메라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두차례 카메라의 구조를 익히고 직접 사진을 촬영해 보며 과학적 원리 학습과 더불어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쌓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4일에 진행된 첫 회차에서 학생들은 일회용 카메라로 별이 내리는 숲과 수운근린공원에서 다양한 피사체를 촬영하며 사진의 재미와 매력을 직접 경험했고 촬영한 사진은 현상과 인화 과정을 통해 다시 전달되어 학생들이 사진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새로운 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6일과 17일 1박 2일간 도내 초등학교 4~5학년 이주배경학생 및 비(非)이주배경학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송악도서관과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2025년 동계 청소년 문화 어울림 성장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동계 청소년 문화 어울림 성장 캠프는‘내 마음 속 다섯 씨앗 키우기’주제로 5개 영역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글씨(내생각글쓰기)▲말씨(마술교실)▲솜씨(책읽기,꽃그리기)▲마음씨(MBTI,자기이해) ▲맵씨(전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공동체 역량강화, 문화 감수성 증진,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게 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5팀으로 나누어 팀별 활동으로 진행하며 모둠 활동을 통해 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갖는다. 이유선 원장은“이번 캠프가 또래 간 어울림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비 지원 ▲대안교육기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2025년 민간 위탁 및 지방보조금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민간 위탁 사업은‘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학력 취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3개 기관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교육비 지원 보조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기회 제공 및 학력취득, 학업지속(복귀)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며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기관의 학생들에게는 현장체험학습비 40만 원, 교재비 25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대안교육기관 교육프로그램 지원 보조금 사업은 도교육청에 등록된 8개의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내용과 방법으로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대안교육기관의 안정된 교육활동 여건을 지원하게 된다. &nbs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민단체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민단체 지원 사업은 범사회적 차원의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확산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폭력예방을 위해 2025년에는 45개 시민단체를 공개 모집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단체들에 대해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여 폭력 예방과 학생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취약 지역 및 시간대 순찰,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청소년 출입금지 지도 등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한국국제학교에 기술직 분야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2명이 채용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한국국제학교(KIS)와 고졸 일자리 창출 및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항을 협약했다. 한국국제학교(KIS)는 지난해 12월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술직 분야를 공개 채용했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전기, 기계, 건축을 전공한 9명의 학생이 지원했고 면접을 통해 최종 2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한국국제학교(KIS)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은 지역사회의 고졸 일자리 창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처 발굴과 직무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2025학년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3, 4학년군에 적용됨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이 도입된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하여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교과 외에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특히 학교자율시간의 과목 신설은 도교육청 지침에 따라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편성·운영되는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과정편성·운영위원회 산하 초등학교 교육과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한춘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와 함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고시 외 과목(교육감 승인 과목) 심의에 필요한 초등학교 교육과정위원회 위원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 학생들은 14일 대만 우농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이 지원하는 단위학교 국제교류의 일환이다. 하도초등학교는 지난 학기 동안 대만 우농초등학교와 온라인 공동수업을 진행하며 양국의 문화, 과학, 환경에 대해 배웠다. 202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하도초등학교와 우농초등학교는 온라인 교류 활동뿐만 아니라 직접 서로를 방문해 온라인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우농초등학교가 하도초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답방 형태로 하도초 학생들이 대만을 직접 방문했다. 단위학교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를 방문하는 사례는 제주도 초등학교 중 하도초등학교가 유일하다. 이번 방문에서 하도초등학교 학생들은 대만 학생들과 함께 전통 문화 이해, 전통 놀이 체험, 공동 체육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손수 제작한 선물을 통해 제주도를 알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1월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민심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설 명절 물가를 체감하고 현장에서 도민과 상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이상봉 의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상인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소중한 공간으로 상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14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 및 입소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이상봉 의장은 “복지시설은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다”며“앞으로 소외되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를 통해 교육도서관의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도서관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기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삽화 및 만화 제작 ▲영상 촬영 및 편집 ▲도서관 영상 콘텐츠 자막교정 네 분야로 15명을 모집한다. 관련 경험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는 충북교육가족(교직원, 학부모)을 포함하여 일반인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도서관 행사 및 프로그램 신청 시 우선 선정의 기회와 소정의 활동 원고료가 지급된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충북 교육가족의 시각으로 제작된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우리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포함하여 독서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도서관 SNS 홍보 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