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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청년회의소, '사랑의 떡' 40상자 기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삼척청년회의소에서 1월 15일 미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떡’ 40상자를 기증했다.

 

삼척청년회의소 박영기 회장은 “우리 단체는 매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 양규만)에서는 기증받은 물품을 미로면 19개 경로당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